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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란] 씩씩한 달구..

2015. 10. 29. 22:13 | Posted by 도농더하기

 

 

어느날 보니 한 쪽 다리가 성치 않은 녀석을 만났습니다..

 

생긴 것도 잘 생기고 깃털도 윤기가 나고 ^^

 

많이 불편했을텐데 병아리 때부터 잘 성장을 해 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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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생각하는 소소란은 거꾸로 가는 농부와 배려하는 소비자가 함께 굳건히 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소농에서 정성들여 키운 소중한 달걀이란 뜻의 '소소란'의 원래 브랜드명은 '세발달'

 

세발달~~ 세상을 바꾸는 달걀이란 이름이죠 ^^

 

거꾸로 가는 농부와 배려하는 소비자가 함께하는 세상도 세바달 소소란의 꿈꾸는 세상입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소소란을 생산하는 거꾸로 가는 농부들도 많아지고

 

또한 소소란을 아껴주고 예뻐해 주는 배려하는 소지자도 많아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늦은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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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수탉들의 경계

2015. 10. 5. 21:28 | Posted by 도농더하기

 

 

우리네 닭장에선 흙바닥에서 닭들이 암수가 어울려 지냅니다. 

 

그래서 저희 달걀을 무정란이 아닌 유정란이라고 하죠..

 

닭들은 습성상 암수가 함께 무리 생활을 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고 암수 모두 위계 질서가 명확한 가축이죠..

 

서열이 분명하기도 하고 수탉과 암탉의 역할이 명확하게 나뉩니다.

 

인간사에서는 오늘날 남녀의 역할 차이가 좁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말입니다.

 

사진을 보면 암탉들은 열심히 모이를 먹고 있는데 하얀 색의 수탉들은 모이를 먹는 암탉들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농부들이 닭장을 돌보면서 무서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수탉들의 이런 습성입니다.

 

닭장 안에 농부가 들어가면 어떤 사나운 수탉들은 닭장의 평화를 지킨다는 이유로 슬금슬금 다가와 정강이를 찍거나 

 

아니면 날라 옆차기를 하기도 하지요 ^^

 

정신이 바짝드는 찰라입니다.

 

닭들과 함께하는 농부라면 누구나 한 번 이상은 경험하는 아찔한 상황이죠..

 

작지만 닭들의 무리 생활 습성을 존중하고 암수가 어울려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배려하는 것!!

 

우리네 양계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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