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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이 평온하려면...

2015. 9. 19. 12:25 | Posted by 도농더하기

 

 

 

 

 

우리 닭장을 관리하려면 여타 양계장 관리의 힘이 곱절 이상 듭니다.

 

하지만 무원칙처럼 보이는 닭장도 몇 가지 질서가 있죠.

 

그 질서를 통해 닭들은 평등하게 커가는 것입니다. 그 중에 하나가 먹이통입니다.

 

먹이통 1개에 보통 16마리가 먹게 되어있는데 닭들의 숫자만큼 넣어 주어 힘센 녀석이 돌아다니며 좋은 것만 골라 먹지

 

못하게 하지요. 힘센 녀석이나 힘 약한 녀석이나 한자리를 차지하면 그 자리에서 식사를 마쳐야 합니다. 힘센 녀석들이 좋

 

은 것만 먹어 더 힘세지는 것도 방지하고 힘 약한 녀석들도 좋은 것을 먹을 수 있으니 힘을 기를 수 있어 모두가 만족하는

 

닭장이 됩니다. 싸움이 없는 닭장, 시끄럽지 않은 닭장이라고 할까요 ^^

 

약육강식이라는 동물 세계에 이런 질서를 만드는 작은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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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물을 찾는 병아리들

2015. 9. 18. 13:36 | Posted by 도농더하기

 

 

태어난지 3일 병아리들...

 

이제 세상을 적응을 하는 듯 물도 제법 잘 찾아 먹습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는데~~

 

우리 병아리들은 3일 동안 얼마나 크고 무엇을 함께 했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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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평아리들

 

 

 

 수평아리들

 

2015년 9월 15일, 초란농장에 병아리들이 들어 왔습니다..

 

이 녀석들이 무럭무럭 자라 내년 봄에는 초란과 함께 성숙녀 성숙남으로 찾아 올 것이라 믿습니다..

 

하얀색 천은 어미의 깃털을 의미 하지요..

 

어미 닭을 총총 따라야 하는데 어미닭 없이 어린 병아리들끼리 의지하며 어미 닭을 모형으로 한

 

육추상자(사진의 보이는 큰 나무 상자)에서 커야 하기 때문에 병아리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최용혁 농부가 주고 있는 것은 현미로 처음 태어난 병아리의 장기를 튼튼히 할 뿐 아니라

 

이 세상에는 먹을 것이 많으니 앞으로 싸우지 말고 물심 없는 닭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주고 있습니다.

 

갓 태어난 병아리가 현미를 한 번에 2알 먹기가 힘들지만 말입니다.

 

갑자기 가을과 함께 찾아온 병아리들 무사히 무럭무럭 자라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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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가을에 중간에 서 있습니다.

2015. 9. 15. 06:48 | Posted by 도농더하기

 

 

서천군 벽오리 농장의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제는 가을이라 해도 짧아져 오후 6시 반이면 어둑어둑 하네요..

 

추석이 다가오니 들판의 나락들도 이제는 황금옷 입을 차비를 하고 있습니다.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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